오늘은 맛있는 햄버거를 먹고 스타벅스를 왔습니다.
오미자 셔벗 블렌디드와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.
이번에 신메뉴를 다 먹어봤는데
오미자 셔벗 블렌디드가 역대급이었습니다!!
여자친구가 시킨 오미쟈 셔벗 블렌디드입니다.
맛있어요. 시면서 달달한게 입맛을 자극시켰습니다.
톨 사이즈로 6300원입니다.
다음에 오면 제가 사먹고 싶습니다...
맛 : 5.0 / 5.0
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입니다.
역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는 다이어트 용입니다.
아메리카노가 뭐 거기서 거기죠...
그리고 정자역 스타벅스!
되게 넓습니다.
사람이 많아서 왼쪽은 찍지 못했습니다만 사진으로 보이는 공간이
3개나 더있고 평일에는 사람도 한적하고
조용조용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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