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droid #KMM #시작단계

    KMM (1) 시작

    서론 네이티브 개발을 하다보면, 다른 플랫폼의 개발도 잘 하고 싶은 욕심이 많이 생긴다. Flutter, 리액트는 이러한 욕심을 갖고 있는 개발자에게 좋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. 최근에는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도달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, 많은 개발자들이 해당 플랫폼에 관심을 갖고 있다. 하지만, 필자에게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으며, 여태까지 사용을 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유지하고 싶었다. 그래서 필자는 KMM을 공부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. KMM은 비지니스 로직은 코틀린 언어를 통해서 작성을 하고, 뷰 영역은 Android와 iOS로 구분지어서 작성을 할 수 있다. 물론, 비지니스 로직에도 Android와 iOS에 대한 로직에 대한 작성이 필요하다고는 한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