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담아두다 #일상 #다이어리 #어플리케이션

일상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.

담아두다 앱

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hbs.com.mycollation

평상시에 저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자주 하곤 합니다.
다들 오랫동안 사귀면 갤러리에 추억들이 쌓여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
대부분의 커플들은 이러한 소중한 추억들을
별도로 정리하지 않고 넘어갑니다.

"담아두다"를 만들게 된 이유 또한
소중한 우리의 추억들을 아끼기 위해서
앱에 예쁘게 담아놓기 위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.

보안성

"담아두다"앱의 주된 기능으로는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일상을 담아내는 것 입니다.
일기를 쓰고 메모를 작성하고 사진을 저장하는 것은 남들이 봐주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인데
"담아두다"앱에서는 자체적으로 비밀번호를 입혀 다른사람들이 쉽게
우리의 소중한 기억들을 볼 수 없도록 도와줍니다.

편리성

"담아두다"앱은 꾸러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꾸러미는 사진, 글자, 일기로 나뉘어져있습니다.
메인 화면에서 한 눈에 자신의 꾸러미를 열람하고
지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
단어를 기억하다

자신의 추억이 담긴 단어를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학생이라면 자신이 외워야 할 단어카드를 만들 수 있고
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일정을 기억할 수 있도록 저장할 수 도 있습니다.
저 같은 경우는 중요한 비밀번호를 저장시켜 놨습니다.

사진을 기억하다

갤러리에 특별하게 저장시켜 두고 싶은 추억사진들이 많습니다.
제 애플리케이션은  이렇게 기억하고 싶은 사진들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.
사진을 누르면 그 당시의 추억을 볼 수 있습니다.

일상을 기록하다

이 앱의 가장 주된 기능은
하루를 저장하는 기능입니다.
일기장을 통해서 일상을 기록하고
동시에 사진을 저장하여 하루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.
어릴적에 작성했던 그림일기처럼 사용자에게
추억을 제공해주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줍니다.